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사마율 ==== 쟁자수 시절 산적의 습격을 받은 후, 야영지를 찾으며 친해진 선배 중급 표사. 쟁자수 시절의 성라준이 녹림의 산적을 해치운 것을 보아두었다가 백운표국의 표사직 도전을 제안한다. 이후 표사가 되기로 결심한 성라준과 술자리에서 대접을 받고, 표사 면접을 위한 조언을 해주며 합격을 돕는다. 눈치도 빠르지만 기본적으로 느물느물하고 제대로 하는것도 없이[*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한다'''. 백릉화가 문서 작업을 시켜놨더니 개발새발 그림이나 그리거나, 폭우로 길이 막히자 돌아갈 길을 찾는데 꿀과자를 간식으로 빼앗는 등.] 자기 잇속만 챙기는 타입이라서 사적인 친분과는 별개로 성라준도 그닥 믿음직스럽게 보지는 않는다.[* 성라준을 질투하는 동료표사들 문제로 상담을 받게 되자, "어차피 조만간 사라질 사람들" 이라면서 그들을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본래 강 표두 다음가는 위치이자 그 후임이 유력하던 성라준이 무림맹 지부로 이동하는 것이 거의 확실해지자 사마율이 업무를 이어받고 있다. 이래저래해도 능력은 확실한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